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/ 야고보서 2장 26절

0000062534_ae1eaa32d10b6c886981755d579fb4d8n

[본 문] 야고보서 2장 26절
『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』


 

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계속해야 존재합니다.
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, 꼭 해야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.

옷, 만 벌을 방에 쌓아 놓고도 입지 않으면 평생 알몸으로 살게 됩니다.
옷이 쌓여 있어도 입어야 옷을 입고 존재합니다.

이와 같이 사람은 ‘행할 때까지’만 존재하니,
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.

모든 존재의 이치는 같습니다.
각종으로 존재시키려면 ‘행해야’ 합니다.

하나님의 뜻 안의 모든 일들도 할 때만 되고, 안 하면 안 됩니다.
모든 것이 자기가 실천해야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해야 합니다.

모두 각자 <생활 속>에서
자기가 행할 것을 행하면서, 생활 속에서 겪고 깨닫기를 바랍니다.  

안 하면 되는 것이 없고, 존재하다가도 존재가 끊어지니
생활 속에서 계속 행함으로
계속 <생명권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품 안>에서
빛을 발하며 존재하기를 축복합니다!

[ 2016년 10월2일  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] 

내용 더 보기

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 – 실체가 귀하고 중하다. 속 이 겉보다 크다 / 고린도후서 4장 16절

0000060581_5d7009220a974e94404889274d3a9553n

실체가 귀하고 중하다. 속 이 겉보다 크다

[말 씀] 정명석 목사


 [본 문] 고린도후서 4장 16절

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

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


아무리 <대단한 그림 작품>, <잘 찍은 사진>,
<대단한 형상의 자연석>이라도
그것이 <실체>와 같이 ‘기능’은 하지 못합니다.
‘원 존재’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
<실체>는 ‘원(原) 존재이기 때문’에
대화도 할 수 있고, 만질 수도 있으며
실제로 존재하기에 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.

여러분 모두는 <실제로 존재하는 실체>이기에
그리도 중하고 귀합니다. 믿습니까?

<천지 만물과 모든 인간의 원 존재자>는
‘하나님, 성령님, 성자’이십니다.
고로 <천지 만물>과 <모든 인간>은
‘삼위일체의 상징물’이며 ‘상징체’입니다.

<원 존재>이신 ‘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’가
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닫기 바랍니다.
깨닫고,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자기를 만들
‘원 존재를 닮은 최고 아름다운 상징체’가 되어야 하겠습니다!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6월 8일 수요말씀中 ]

내용 더 보기
1 4 5 6